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의 연대기 (문단 편집) == 시놉시스 == ||대통령상을 수상받고 특별승진을 앞둔 최창식 반장(손현주)은 회식 후 택시를 타고 자택인 목동으로 향하던 중 돌연 택시강도에게 납치, 격투를 벌이던 도중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경찰에 신고를 할까 망설였지만 이내 사건을 은폐하고 현장을 뜬다. '''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.''' 다음날 아침 강남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자신이 죽인 시체가 매달리게 되고 대한민국 전체가 발칵 뒤집힌다.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. '''진짜는 지금부터야. 네가 어떤 놈인지 왜 그랬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어.''' 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. 그러던 어느 날,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, 한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며 경찰서에 나타난다.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